[식사 #016] 아부지 회갑

2018. 6. 16. 19:26Moments/식사


아부지가 회갑이 되셨다.

벌써 이렇게 시간이...

고향 내려가서 나랑 둘째가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드렸다

막내는 마음의 편지로 대신함... 

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서 밥먹는게 점점 갈수록 줄어들고 어려워진다

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간 내서 자주 자주 함께 해야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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