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시콜콜, 시詩알콜 아끼는 동생 혜경&승용이가 팟캐스트를 시작한다고 연락이 왔다로고를 써줄 수 있냐고 물었고 나는 맛있는 밥 한끼를 얻어 먹고 흔쾌히 작업해주었다 술과 문학을 좋아하는 광고쟁이 두 명이 진행하는 팟캐스트!연인이자 동료이자 친구인 그들.항상 넘치는 에너지는 나도 늘 가까이서 보고 배우고 있다 :) All copyright. 채채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