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동네 구석구석에 맛집과 카페들이 점점 생기고 있다. 세차하러 가다가 발견한 오키나와 블루버거! 규모는 작은 가게인데 수제버거는 알차게 나온다 맛있었다 담엔 맥주 먹으러 저녁에 가봐야지!